2011년 10월 2일 일요일

새벽, 추움, 딜레마.

현재 체감온도 섭씨 8도.

솔로가 되자마자 날씨가 냉장고다.

최근 한 달간은 이시간에 항상 자고 있었다.

잠들고 싶다.

마신 술의 총량이 얼마 되지않아 그런지 모른다.

생맥주 500, 이과두주 1/2병, 카스 한 병, 기네스 1파인트, 맥스 640ml

이것도 천천히 먹었으니 DJ 쿠의 디제잉에 맞춰 춤이라도 출 상태다.

안졸려.

글렌피딕 15년산이 생겼어.

저거 마시면 돼.

서너잔이면 곤히 잠들 수 있어.

근데 서너잔 먹고 잠들기 전 그 시간에 내가 뭔짓을 할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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