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닭살이 돋으려 한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집 주변에 이렇게 사람이 안보이기가 드물기 때문에
날씨도 거리도 걷기에 좋아 서성이다가
그래도 영화를 봐야 겠다는 생각에 DVD방에 들어간다
혼자 들어가서 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이 없는 남은 몇 개의 서비스업 중 하나였는데,
1인은 \2,000 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내 건 디비디방으로 향했다
"빈 자리 없는데"
아, 그렇구나.
그래서 스스로 같은 동네인 것을 고려할 때,
다른 디비디방에 최대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 가늠해 보고는 딱 한계선인 \5,000인 곳에서
몇 개의 영화를 놓고 갈등하다가,
그래, 느리게 라고 생각하여 고른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저씨의 그란토리노
의 스틸샷을 검색하다가, 찾은 엄청 매력적인 사진

아, 이런 사진이..
이정도면 사진작가와 화가가 매우 근접한 기술의 직업이란 생각이 든다.
아.. 좋군
일본포스터

(기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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