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어제 방문자 수 55길래 놀라서 그냥 일기
드디어 내가 만든 영화를 틀었다
아침부터 셔츠를 다리고
오랜만에 시상식 배우마냥 안경도 썼다
관객은 약 30명
난 뭔가 확신이 있었고,
오늘이 생일이 될것 같은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난 이미 수 십번 봤기 때문에
스크립트를 준비해 가서 빨간 펜으로 웃는 곳을 체크 했다
5분에 10여군데 나왔다
근데.. 잔웃음이다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Rob이 계속 웃어서 기분 좋았다
한 명은 만족시켰다는 것
8개 클립 중에
1,2,3위를 투표했다
와인도 몇 잔 했겠다
뻔뻔하게 내 것을 1위에 적는다
다음주에 Little Oscar 발표해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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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해줘

Corinne Bailey Rae노랠 들으며 새벽기운에 써서 귀여운 글이 나왔네
답글삭제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