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월요일

5분짜리 만들기

 

참 부지런 해야 하는 일이다

 

일단은 2시에 자는 것이 목표인데,

 

5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넘어가기 전에 게릴라성 포스팅을 한다.

 

 

 

 

 

 

참 오랜만이다.

 

영화란 명목으로 찍는 일,

 

4명의 사람,

 

장비는 PD-170과 판토스코프, 트라이포드가 전부

 

온갖 제약들을 모두 감안한 시나리오와

 

권위 없는 감독

 

숨가빴던 6시간 동안의 촬영과

 

놀랍게도 15분 쯤 되는 촬영분

 

그래도 넣고 싶은 부분들에서

 

동료들의 의아한 표정

 

그래도 잘 찍어 냈다고 생각한다

 

연기, 연기 조언, 내 색깔의 각본 (동료들로부터) 살려내기

 

카메라 워크 모니터링 등 등

 

최선을 다 했다

 

조금 뿌듯하다

 

마지막에는 힘들다는 말이 그냥 튀어나왔다

 

각기 다른 유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통합하기란

 

어려운 일이구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