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켜보았다
자고 일어났다
나는 신경쓰고 있었지만 어제와 다를 것이 없었다
이런 식으로 모든 꽉 막힌 인간들이 똑똑해 보일순 없다
나는 인이고 아연이고 나트륨인데
칼륨만 잘도 축삭돌기를 타고 다닌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절뚝거리는 마음을 끌고 가야하는가 보다
이제는 정말 그만 보고 싶다
나 말고 밖을 보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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