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출의 힘이다
란 말이 가장 하고 싶다
소설이었다면 그 책이 2900에 팔릴지라도 돈이 아까웠을 것이다
영화 안에서 영화를 찍는 것
영화 안에서 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것
거리낌 없이 판타지와 섞는 연출
심지어
에 가면 이 영화 안에서 찍은 Sweded 부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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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통한다는 생각
개인이 곧 사회라는 생각
인문학이 죽어가는 이 시대에
인간은 반성하기를 꺼리고 계산기를 두드린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계산기를 두드린 남자는 병신이 된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이
적어도 각본을 쓴 사람과 연출자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나는 더할 수 없을 만큼 복받쳐왔다
나의 생각일 뿐이지만,
비약적으로 나는 다시 최근에 관심을 가졌던
권위에 대하여 생각 해 보았다
이 곳은 나의 블로그이며
나는 1과 2를 아는데
1만을 아는 사람이
이 곳에서 날 가치평가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는
난 이곳에 얘기하겠다고 다짐했다
따라서 내가 시간에 따라 어떤 사람으로 변하든
정확히 말하면 어떤 사람으로 다른사람에게 인식되든
간에 나의 모습들은 이 곳에 기록 될 것이고
추후 내가 권위를 불가피 하게 가져야하는 자리에 있을 때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누구나 내가 권위를 가졌다고 인식할 때
그 때의 나또한 여기에 존재한다
따라서 나는 여기에 존재하는 동안은 권위가 없고
동시에 내가 권위적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여기에 들지 않는 사람이다
이렇게 밖에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타협점이다
개인이 사회를 구성하고 개인이 진심을 말하다
우리는 거짓에 대해 너무 관대해졌다
For those who does not perceive 2, in this case what I'm tellin' LIE doesn't mean the opposite notion of veritas.
술 먹고 또 헛소리만 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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