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7일 목요일

더 이상은 못 봐주겠다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잘 모르겠어

이렇게 되면 안돼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일 수 있어

3일만에 없었던 일이 될 수 있어




직업을 갖기 전까지

sober 할꺼야

일주일에 한번은 10k 뛸거야

복싱 계속 할거야



나도 내 의지가 의심스럽기 때문에 쓰는거야


일단, 좋은 사람이 되는거야


확실한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일 --> 내가 나를 좋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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