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7일 수요일

Avatar by James Cameron

오늘은 쉬었다.

 

금요일까지 다시 달려야 할텐데

 

역시, 다시 동기를 얻었다.

 

두문불출(杜門不出).

 

에드워드 권이 운영하는 Eddie's Cafe에서 정말 오랜만에 느긋한 식사를 했다.

 

단 한번도 그렇게 섬세하고 창조적인 음식물은 입에 넣어보지 못했는데,

 

식사 환경은 좋지 않았지만 음식은 정말 빠듯한 가격이 아닌가 생각했다.

 

또, 역으로는 이 정도의 가격에 이러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많은 곳은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생각을하고 자신의 삶을 가치있게 여긴다면

 

어디서든 그 정도의 음식을 그 가격에 먹을 수 있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다시 다짐하지만 나는 음식이나 옷을 만들며 살거다.

 

필요한 행위까지만 하고 사는 일이 가장 좋은 삶이다.

 

언제나 소통하며

 

연결되어 있다는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일.

 

 

큰 James Cameron이 많은 돈을 그런 얘기에 썼다는 게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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