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스포츠 용품

자고로 귀족의 스포츠에는 '짝대기'가 널리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폴로


조정


골프


테니스


라크로스


펜싱


검도



하지만 내가 잡아본 짝대기들은, 다음과 같았으니




난 시나브로 짝대기는 노는게 아닌 먹고사는 도구로 알게 되었나보다



돈 없어도 놀수 있으니, 난




신발만 신고 뛰고



팬티만 입고 헤엄치고



돈이 좀 생겨도 짝대기는 안사고 잔차를 타며 철인 삼종 경기 참가를 꿈꿨다.





그러다 자기 수양에 아주 좋은 운동을 발견하고 다시 장비들을 주문한지 12일만에!




폭풍간지
운동을 꾸준히 하네? 란 말을 최근에 몇 번 들었다
그래, 뭐든 잘하고 싶어서 땀흘리는걸 좋아하게 되었는데
돌아보면 운동만큼 나를 지탱하는데 크게 기여한 건 없는것 같다
경기에 참가해 1등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제멋에 땀흘리는게 좋다

댓글 2개:

  1. 동물이라 함은 '움직일 동'자를 쓰니



    움직임을 게을리 하면 식물이나 다를바 없지 않겠는가.



    인간은 동물이므로 움직임이 마땅하고 그것을 즐기는



    당신은 자연의 섭리를 지키는 섭리방위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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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연의 섭리라..



    요즘 Discovery Channel의 Man vs. Wild를 보고 있는데,



    생선 이빨로 뜯어먹는게 가장 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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